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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 공공폐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시설점검 실시

파주시는 문산첨단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방류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파주시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설비를 정비 및 교체하는 등의 시설개선으로 공공수역(만우천, 문산천, 임진강)의 수질보전과 연안 해역 부영양화 방지 등 수질환경개선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문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중계펌프, 수중교반기, 탈수기 등의 설비교체와 장기간 사용으로 효율이 떨어진 소독설비(UV)의 정비, 메인통제 시스템 및 전력설비의 업그레이드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관로를 보수하기 위해 CCTV내부조사, 관로내벽 수리, 관로하부 준설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꾸준한 점검의 결과로, 230여개의 업소에서 배출하는 5천톤 이상의 하·폐수를 처리중인 문산 공공폐수처리시설은 2008년 준공 이후 12년간 단 한 번도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없다.

 

 최귀남 파주시 환경수도사업단장은 “2020년에도 수질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의 시설점검을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며 환경기초시설의 시설점검과 개선사업을 통해 파주시 수질환경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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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