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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 임시 폐쇄

파주시는 328일부터 45일까지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임시 폐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고 일상을 되찾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는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위생물품을 비치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었지만 최근, 타 지자체 봄꽃 명소를 찾았던 관광객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나오는 등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출렁다리 운영을 중단하게 됐으며 향후 정부방침과 현지실정에 따라 출렁다리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체육시설, 유흥시설 또한 15일간 운영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PC,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와 책임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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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