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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 실버경찰대, 자살예방교육 실시

파주시 광탄면 실버경찰대는 16일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버경찰대원들의 건강관리를 통해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속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영길 광탄면 실버경찰대장은 올해도 예년과 같이 버스정류장 청소와 깨끗한 거리 만들기 등 안전하고 깨끗한 광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치선 광탄면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실버경찰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좀 더 유익한 교육을 계획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광탄면 실버경찰대원은 남녀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일부터 광탄면 경매시장 입구 횡단보도 앞에서 등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봉사를 시작했다. 또한, 광탄면 실버경찰대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여행길 걷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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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