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4.5℃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파주시,‘로컬푸드 발전방안 토론회’개최

파주시는 16일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파주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로컬푸드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은주 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 권욱민 NH농협 파주시지부장, 남궁섭 조리농협조합장과 농업인 단체장 및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의 파주시 로컬푸드 정책발표를 시작으로 안대성 커뮤니티링크 대표의 파주로컬푸드시스템 구축방안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김경일 파주시장 주재하에 로컬푸드 관련 생산자, 소비자 등이 각자의 입장에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당초 10분간 진행 예정이었던 자유토론 시간은 참가자의 뜨거운 반응 속에 예상보다 20분 이상 늘어나 30여 분간 진행됐다.

 

 시는 이번 토론 결과를 반영해 운정지역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재단법인 파주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북부지소 설립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먹거리로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는 파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김경일표 로컬푸드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