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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읍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파주시 장애인을 위한 행복한 스크린 나들이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홍정숙)과 문산읍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위원장 이선범)는 지역 장애인들과 문화로 소통하고, 여가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스크린 나들이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22(), 문산CGV 영화관에서 한국쌀전업농파주시연합회(회장 이호엽)의 후원으로 성사되었으며,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 참여인 및 위원 100여 명, 장애인복지관 이용인 및 직원 90여 명, 장애인 거주시설 주보라의집(원장 김광식) 거주인 및 직원 30여 명, 한국쌀전업농파주시연합회 회원과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 임직원 등 총 240여 명이 영화 멍웅이를 관람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최종태 파주지사장, 최유각 파주시의원, 안승면 문산읍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스크린 나들이 행사가 3년 만에 다시 진행되면서, 파주시 여러 지역의 장애인들이 함께 문화 여가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행사를 후원한 이호엽 쌀전업농회장은 “3년 만에 다시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선범 위원장은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 사업의 활성화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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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