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5.0℃
  • 황사서울 10.1℃
  • 황사대전 13.3℃
  • 황사대구 19.1℃
  • 맑음울산 21.7℃
  • 황사광주 13.3℃
  • 맑음부산 17.9℃
  • 구름많음고창 8.8℃
  • 황사제주 14.4℃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22.5℃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파주 임진각서 제15회 디엠제트(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



15회 디엠제트(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개막식이 1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15회 디엠제트(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정정 70주년을 맞아 어제와 내일을 잇는 다큐멘터리 오늘을 감각하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진행되며, 사회는 영화배우 추상미가 맡았다. 개막식을 직접 가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디엠제트(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유튜브 채널과 경기도 소셜방송에서 생중계가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장해랑 집행위원장, 심상정·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영화계 감독 및 배우들, 시민 관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는 오후 6시부터 블루카펫 포토월 행사가 열렸으며, 예고편 상영에 이어 장애예술인단체인 원더풀콰이어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파주시장과 집행위원장의 합동 개막선언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개막식은 가수 정태춘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정전 70주년을 맞는 올해 디엠제트(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더욱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울림과 함께 깊은 공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개막작으로 상영된 영화는 마이테 알베르디 감독의 '이터널 메모리'였으며, 개막작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엄선된 140여 편의 영화가 씨지브이(CGV) 고양백석 및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캠프그리브스에서는 비경쟁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비룡전망대와 갤러리그리브스등을 탐방하는 디엠제트(DMZ) 다큐로드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디엠제트(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https://dmzdocs.com/)참고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