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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최창호 파주시의원, 컨퍼런스에서 해외입양인 지원 조례 제정 설명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이 13일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이 주최한 해외입양인 70년 컨퍼런스에 참가해 조리면 봉일천리 반환 미군시설에 조성 중인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 사업과 해외입양인을 위한 엄마 품 동산’의 추진 과정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현재 엄마 품 동산이 있는 캠프하우즈가 근린공원 조성으로 해외입양인의 방문이 불편한 실정이다. 그러나 캠프하우즈 입구에 파주시와 공사 현장의 관계자 연락처를 게시해 엄마 품 동산 출입을 안내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도 엄마 품 동산이 전 세계 20여만 명 입양인들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파주시 해외입양인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해 해외입양인들의 많은 의견을 들으려고 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됐다.”라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해외입양인들은 최창호 의원에게 ‘엄마 품 동산’에 대한 질문과 제안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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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안테나] ‘컨트롤 씨브이 언론’ 부끄럽지 않나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이진아 위원은 파주시 소통홍보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파주시에서 내 보내는 보도자료를 ‘컨트롤 씨브이’ 하는 언론사는 광고비를 잘 받고, 파주 시정에 비판적인 기사를 쓰면 광고를 덜 주거나 안 주는 그런 얘기들은 많이 들었잖아요? 그런데 제 생각은, 쓴소리도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론사들을 평가할 때 내부 지침이라는 게 있잖아요. 비판적인 기사가 생겼을 때 어느 정도 시정에 반영이 되고 그래서 더 나아질 수 있으면 그 언론사는 훌륭한 언론사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그분들한테도 뭐 플러스 가점이라도 줄 수 있는 항목이 내부 지침에 들어가야 되지 않나… 항상 좋은 소리만 들으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정감사에서 이진아 위원은 파주시가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따붙여 보도하는 매체를 ‘컨트롤 씨브이 언론’이라고 지칭했다. 이러한 지적은 김경일 시장의 핵심 정책인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 보도 과정만 봐도 알 수 있다. 집결지 현장에 얼굴 한번 보이지 않는 기자가 파주시가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전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사장에 출석한 소통홍보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