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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순항’…상반기 목표 접종률 50% 이상 달성

파주시가 길고양이와 사람들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말까지 1,000마리에 대해 중성화 수술을 추진하며,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상반기 목표 600마리 중 59일 현재 327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을 통해 발정시기의 울음소리,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진행절차는 길고양이 포획신청 장소에서 포획(Trap)한 뒤, 파주시 연계 동물병원에서의 해당 길고양이를 중성화수술(Neuter)하고, 포획한 장소에 다시 방사(Return)하면서 마무리된다.

 

 사업은 여름 장마철 및 혹서기 그리고 겨울 혹한기를 제외한 상반기(3~6)와 하반기(9~11)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함으로써 사람과 길고양이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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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안테나] 김경일 시장 정치적 ‘레임덕’ 시작됐나? 파주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장이 뜨겁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게서 같은 당 김경일 시장에 대한 정치적 배려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최유각 의원은 재개발구역 안에 있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 때문에 연풍리 마을이 망하게 생겼다고 성토할 정도이다. 최 의원은 복지정책국 행감에서 “파주시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성매매집결지 안에 거점시설 용도의 건물을 매입했는데 너무 무리한 감정평가 금액으로 사는 바람에 재개발을 할 수가 없게 됐다. 재개발이 시작되면 감정평가단이 종합평가를 하게 되는데 최근에 매매된 걸 가지고 기준을 잡게 된다. 그런데 공공기관이 말도 안 되는 4억 원에 사들였기 때문에 앞으로 절대 재개발이 될 수 없다. 파주시가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만 없애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폐쇄가 되고 나면 용주골은 답이 없는 동네가 된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나머지는 다 죽이는 행정을 하고 있다.”라며 비판했다. 파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손성익 의원은 그동안 특혜 소문이 무성했던 파주시 푸른환경사업본부의 청소대행업체 입찰과정과 선정 의혹에 대해 조사특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