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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자료도 편리하게 찾아요!

파주시는 관내 사립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자료 검색 시스템 연결로 시민들의 자료 접근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 클라우드 선도이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클라우드 기반 도서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했고, 현재 18개 사립작은도서관이 사용하고 있다.

 

클라우스 시스템 도입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의 도서검색 및 예약과 연기 기능, 도서관별 누리집이 제공되어 작은도서관 운영 환경이 개선됐다.

 

그동안 클라우드 기반 도서관리시스템은 사립작은도서관 내에서만 활용했지만, 파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과도 연결해 약 147,298권의 자료 검색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공공도서관 이용자들은 예약자가 많거나 장기연체 등으로 도서 이용이 어려운 경우 사립작은도서관의 소장자료를 검색 및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립작은도서관의 운영시간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작은도서관의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파주시는 이번 운영 결과를 검토해 클라우드 시스템이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관내 공사립작은도서관 운영이 활성화되어 작은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도서관정책팀(031-940-5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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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매매집결지 예산 삭감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가 본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애 의원은 최근 파주지역 일부 여성단체가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과 관련 경기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의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와 단절적 행정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이 ‘보호체계 붕괴’, ‘예산 전액 삭감’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경기도의회를 비난하고 있다.”라며 “현장 점검 결과 파주시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해야 할 지자체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 전액 삭감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이번 예산 조정에 있어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운영지원, 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 성매매집결지 현장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일부 삭감 조정을 했고, 오히려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지원 사업은 증액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대안적 소통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발생한 혼란의 책임을 경기도와 도의회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피해자와 현장 종사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