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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6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에게 적절한 양육 환경과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녀의 정서를 파악해 안정적인 관계 유지를 돕고자 마련됐다.

 

 부모 교육은 4회차로 진행되며 독서와 음악을 통한 가정 내 소통 기술 책과 함께 아이 마음 알아주기 내 아이의 성장을 위한 감정 지도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을 다룰 예정이다.

 

 독서와 음악, 대화법을 통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라면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624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167)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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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