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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6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에게 적절한 양육 환경과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녀의 정서를 파악해 안정적인 관계 유지를 돕고자 마련됐다.

 

 부모 교육은 4회차로 진행되며 독서와 음악을 통한 가정 내 소통 기술 책과 함께 아이 마음 알아주기 내 아이의 성장을 위한 감정 지도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을 다룰 예정이다.

 

 독서와 음악, 대화법을 통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라면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624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167)에게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