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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공릉관광지 산책로, 안심하고 걸으세요

파주시는 올 8월까지 공릉관광지 내 수변산책로 구간에 폐쇄 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공릉관광지는 넓은 잔디광장과 캠핑장 및 유원시설이 있어 연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지다. 시는 공릉관광지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저수지 내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2022년 착공에 들어갔다.

 

 총 2,163m 중 현재까지 1,669m의 산책로가 조성됐으며, 일부 개통 구간에 대해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수변산책로 635m 구간에 폐쇄 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 표지판 등 안전 편의시설을 확충해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공릉관광지에 순환산책로와 캠핑장이 더해져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찾아오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폐쇄 회로 텔레비전 설치가 완료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공릉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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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매매집결지 예산 삭감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가 본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애 의원은 최근 파주지역 일부 여성단체가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과 관련 경기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의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와 단절적 행정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이 ‘보호체계 붕괴’, ‘예산 전액 삭감’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경기도의회를 비난하고 있다.”라며 “현장 점검 결과 파주시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해야 할 지자체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 전액 삭감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이번 예산 조정에 있어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운영지원, 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 성매매집결지 현장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일부 삭감 조정을 했고, 오히려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지원 사업은 증액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대안적 소통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발생한 혼란의 책임을 경기도와 도의회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피해자와 현장 종사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