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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더욱 빨라진 인허가 행정 정보와 함께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626일 저녁 7303층 소극장에서 집짓기의 모든 것: 예산계획부터 설계, 시공, 준공 후 관리까지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하도서관의 책 전시인 파주시 정책테이블과 연계한 행사로, 5-6월 전시 주제인 파주시 허가총괄과의 더욱 빨라진 인허가 행정정보 소개와 함께 진행된다.

 

 교하도서관 1층 문헌정보실에서 파주시의 인허가 행정 시스템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고 집짓기와 관련된 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강연자는 집짓기 바이블 2.0의 공저자인 문도호제 대표 건축가 임태병 소장과 지음재 전은필 대표로 이번 강연에서는 단독주택부터 다가구, 코하우징, 구축 새 단장 이야기까지 낱낱이 다뤄볼 예정이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아파트가 아닌 다양한 삶터의 모습을 고민하는 파주시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내 집 짓기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을 그려보길 바란다라며 파주시의 생활정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정책테이블은 교하도서관 1층 문헌정보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ghlib)에서 확인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166)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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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