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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생존 기술 체험 교육

파주시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영산수련원(조리읍)에서 파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2024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생존 기술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란 재난 발생 시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성하고 자원봉사자 모집·교육·배치 등 자원봉사활동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민관협력 자원봉사기구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에 다양한 생존 기술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재난구호 전문기관의 대표와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진행됐다.

 

 강사는 파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 방법론 재난 물품 교육 생존 매듭 방법 등의 내용을 교육했다.

 

 임강영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도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파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도 전문자원봉사단체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파주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에 여주시를 방문해 재난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실시해, 재난 발생 시 동주(同州)도시 간 신속한 연계 및 네트워크 체계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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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의 용주골과 대추벌의 경계 “김경일 시장이 여기 대추벌(성매매집결지)을 없앤다고 전국에 소문을 내는 바람에 아이들은 물론 주민들이 연풍리에서 살 수 없다고 합니다. 특히 결혼을 한 아들 며느리가 시댁에 오는 게 너무 민망하다고 합니다. 집결지 단속을 하려면 그 안에 들어가서 해야지 입구 골목마다 경광등과 남부끄러운 문구의 현수막을 달아놓으면 우리 주민들은 어떻게 살아가라는 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이건 연풍리 주민들에 대한 명백한 인권침해입니다.” 지난 11일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 발족식에서 나온 말이다. 주민들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단속 방식을 비판했다. 그리고 용주골이 성매매지역으로 다시 소환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과 대책을 호소했다. 대추벌과 용주골은 과연 우리 현대사에서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을까. 한국 사람들에게 알려진 용주골은 미군 기지촌이 들어섰던 연풍1리이고, 마을 주민들이 부르는 대추벌은 연풍2리이다. 용주골은 농업 중심의 집성촌에서 전후 미군기지에 의존하는 성매매 중심의 상업공간으로 변모했으나 1970년대 초반 미군기지의 이전과 함께 지속적인 쇠퇴를 경험하고 있다. 한국전쟁 이전 용주골은 성가, 조가, 박가, 윤가 등 네 개의 성이 집성촌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