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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경기 유아예술교육 사업 2년 연속 선정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 경기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 경기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 내 유아(3~5)를 대상으로 그리기, 연극, 음악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예술과 문화 경험을 쌓게 하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프로그램이다.

 

 사업 진행은 지난해와 같이 극단 숨과 협업해 추진하게 된다. 오는 7월부터 개인 참가자를 모집해, 8~9월에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등 단체의 경우 8월 중 모집을 거쳐 9~10월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등 일정은 추후 도서관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172)에게 문의하면 된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운영자와 교사들이 교육에서 배운 것을 돌봄과 교육에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라며 올해도 많은 유아가 도서관에서 책과 예술을 접하고 표현하는 것을 배워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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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의 용주골과 대추벌의 경계 “김경일 시장이 여기 대추벌(성매매집결지)을 없앤다고 전국에 소문을 내는 바람에 아이들은 물론 주민들이 연풍리에서 살 수 없다고 합니다. 특히 결혼을 한 아들 며느리가 시댁에 오는 게 너무 민망하다고 합니다. 집결지 단속을 하려면 그 안에 들어가서 해야지 입구 골목마다 경광등과 남부끄러운 문구의 현수막을 달아놓으면 우리 주민들은 어떻게 살아가라는 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이건 연풍리 주민들에 대한 명백한 인권침해입니다.” 지난 11일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 발족식에서 나온 말이다. 주민들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단속 방식을 비판했다. 그리고 용주골이 성매매지역으로 다시 소환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과 대책을 호소했다. 대추벌과 용주골은 과연 우리 현대사에서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을까. 한국 사람들에게 알려진 용주골은 미군 기지촌이 들어섰던 연풍1리이고, 마을 주민들이 부르는 대추벌은 연풍2리이다. 용주골은 농업 중심의 집성촌에서 전후 미군기지에 의존하는 성매매 중심의 상업공간으로 변모했으나 1970년대 초반 미군기지의 이전과 함께 지속적인 쇠퇴를 경험하고 있다. 한국전쟁 이전 용주골은 성가, 조가, 박가, 윤가 등 네 개의 성이 집성촌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