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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콘서트‘파주 월간문화살롱’6월 공연 개최



파주시는 고품격 콘서트 월간문화살롱이 오는 27일 오후 7, 솔가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간문화살롱은 다양한 주제로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해 깊이 있는 대화와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6월 공연은 함석헌과 친구들의 성악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베이스 주자 함석헌과 그의 음악 친구들이 참여해 음악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베이스 함석헌은 글 쓰는 성악가로 알려져 있으며, 국립오페라 상근단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인천 계양구청 예술감독으로 활약 중으로, 클래식 성악가이면서도 개성 있는 창법으로 대중가요를 열창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성악가다.

 

 ‘월간문화살롱의 일정을 살펴보면, 926국악아카펠라 토리스의 국악 1128성기문 블루스 올스타즈의 블루스 공연 1219술이홀아트컴퍼니의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조동준 문화예술과장은 예술이 단순한 감상의 영역을 넘어, 사회와 소통하는 힘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이 예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예술가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월간문화살롱’ 6월 공연은 파주도시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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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우리가 관리하는 시설 아니라니까요?” 김경일 파주시장이 계속되는 폭우에 일본 출장을 취소하면서까지 재난에 대응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일선 행정기관은 농작물 피해에 따른 책임을 다른 기관으로 떠넘기는가 하면 시설 관리청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적성면 두지리에서 콩농사를 짓고 있는 장 아무개(63) 씨는 23일 아침 자신의 농경지 800여 평의 일부가 물에 잠겨 적성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장 씨는 파주시가 배수펌프를 가동하지 않아 콩밭이 침수됐다며 항의했다. 그러나 산업팀장은 그 배수펌프장은 우리(파주시)가 관리하는 시설이 아니라 금촌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 소관이라고 안내했다. 장 씨는 곧바로 농어촌공사에 전화를 해 ‘배수펌프장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농경지가 침수됐다며 항의했다. 그러자 농어촌공사는 ‘두지리 배수펌프’은 파주시가 관리하는 시설’임을 설명했다. 이에 장 씨는 다시 적성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항의했다. 그러나 직원은 ‘농어촌공사 파주지사가 잘 모르는 것 같다.’며 거듭 파주시의 배수펌프장 관리 책임을 부인했다.’ 장 씨는 “아무도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하니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 하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취재진이 오전 11시께 적성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