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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2번 시내버스가 더 자주 다닙니다



파주시는 71일 첫차부터 12번 시내버스의 운행 횟수를 약 1.5배 늘리고 배차간격은 10분 단축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기존 민영제로 운영되던 시내버스의 운영체계가 공공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공공관리제로 변경되면서 이뤄진 조치다.

 

 12번 버스는 법원읍 갈곡리에서 파주읍을 거쳐 문산읍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로, 이번에 연풍2리 교차로까지 노선이 연장된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각 마을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고 전철역으로의 이동, 학생들의 통학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대중교통의 이용 수요가 변경되는 만큼 주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내버스를 개선하고, 단계적인 공공관리제 전환을 통해 시내버스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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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우리가 관리하는 시설 아니라니까요?” 김경일 파주시장이 계속되는 폭우에 일본 출장을 취소하면서까지 재난에 대응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일선 행정기관은 농작물 피해에 따른 책임을 다른 기관으로 떠넘기는가 하면 시설 관리청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적성면 두지리에서 콩농사를 짓고 있는 장 아무개(63) 씨는 23일 아침 자신의 농경지 800여 평의 일부가 물에 잠겨 적성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장 씨는 파주시가 배수펌프를 가동하지 않아 콩밭이 침수됐다며 항의했다. 그러나 산업팀장은 그 배수펌프장은 우리(파주시)가 관리하는 시설이 아니라 금촌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 소관이라고 안내했다. 장 씨는 곧바로 농어촌공사에 전화를 해 ‘배수펌프장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농경지가 침수됐다며 항의했다. 그러자 농어촌공사는 ‘두지리 배수펌프장’은 파주시가 관리하는 시설’임을 설명했다. 이에 장 씨는 다시 적성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항의했다. 그러나 직원은 ‘농어촌공사 파주지사가 잘 모르는 것 같다.’며 거듭 파주시의 배수펌프장 관리 책임을 부인했다.’ 장 씨는 “아무도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하니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 하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취재진이 오전 11시께 적성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