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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지역자활센터급식사업단 파주읍에새 둥지,본격 운영

파주지역자활센터 급식사업단이 지난 5월 파주읍(파주시 파주읍 향교말길11)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급식사업단은 2011년 문산읍사무소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활용, 문산파주법원적성 파평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단을 각 가정에 제공하는 도시락 배달 서비스다.

 

 문산읍(구 문산읍사무소)에서 첫발을 내민 이후, 지난 13년간 파주시 전 지역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자활 복지의 중심 사업단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해왔다.

 

 자활참여 주민의 손으로 운영되는 급식사업단은 특히,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능력과 의욕 향상에 중점을 둔 사업단이다. 일반도시락, 당뇨치료식, 행사도시락 등 판매 품목을 꾸준하게 확대하면서 수익을 창출해 참여자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등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활 및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자활 참여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창업 등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해 오신 김주원 파주자활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센터종사자와 급식사업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파주읍 이전을 발판 삼아, 급식사업단이 더 단단하게 자리 잡고 성장해 지역사회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업단으로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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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수영 김경일 공천 반대…대통령 면담 요구 1인 시위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등 성산업에 종사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4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 요구와 김경일 시장의 6월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성노동자들은 ‘이재명 대통령님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입장문에서 “우리는 대통령님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대화를 지시했던 바로 그 성노동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청와대까지 오게 된 것은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님의 지시와는 달리 더욱 더 강경한 공권력으로 짓밟고 있어 이를 견디다 못해 대통령님을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파주시청을 방문한 대통령실한테는 소통을 잘하고 있다며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23년 1월 김경일 시장에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3년만 유예해 주면 우리 스스로 삶의 궤적을 정리해 나가겠다고 청원했었습니다. 그러나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무시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우리의 생존권보다 김경일 시장의 반인권적 작태에 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