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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세입증대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진기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부과부서 중 주요 7개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해 체납원인 및 체납현황 징수율 제고를 위한 주요 추진사항 효율적인 체납액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 세외수입은 올해 7월 말 기준 1,103억 원을 부과하고 673억 원을 징수해 전년 동월 징수액 대비 168억 원이 늘어났다. 이는 부과부서의 납기 내 징수 노력과 지속적인 납부 독려 및 적극적 체납처분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상반기에 체납 차량 모바일 번호판 영치 예고 시스템의 도입으로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영치 사전 안내가 용이해져 영치되기 전 체납액을 자진납부하는 사례가 증가해 체납액 징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시는 하반기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9~11)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집중 정리 기간에는 체납 차량 표적 영치,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등 체납처분의 강도를 높이는 한편, 무재산으로 납부 능력이 없는 체납자에게는 징수유예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여 징수 가능 체납액과 정리보류 대상 체납액을 구분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징수 여건은 부정적이지만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효율적인 징수 절차를 이행하여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징수율 제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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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