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3.0℃
  • 서울 16.6℃
  • 대전 11.4℃
  • 대구 11.4℃
  • 울산 10.0℃
  • 광주 11.7℃
  • 부산 12.7℃
  • 흐림고창 11.5℃
  • 제주 16.4℃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파주시,‘2024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선정

파주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10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파주시는 파주시청을 비롯한 공공시설 21곳에 급속 충전기 25, 완속 충전기 42기를 설치하는 등 무공해차 전환 정책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파주시는 민간 충전 사업자인 파킹클라우드()와 공동 참여하여 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보다 효율적으로 친환경차 충전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공모사업의 목표는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충전 시설을 설치하여 시민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공영주차장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충전소를 설치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무공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임진각 관광지와 같은 주요 관광지에도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여, 방문객에게 휴식 시간 동안 충전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친환경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친환경 도시 알이100(RE100)선도 도시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늘의영상





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