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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김경일 시장 ‘황제수영’ 보도 영상 야당, 운정, 금릉, 금촌역 상영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위원장 박동훈)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파주시가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연풍리 마을 입구를 막고 캠페인을 벌이는 바람에 인근 노래방을 비롯해 상권이 무너져 지역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다며 파주경찰서에 이를 규탄하는 집회신고를 접수했다. 






 지난 18일 파주경찰서에 접수된 옥외집회 신고서에 따르면 운정역, 야당역, 금릉역, 금촌역을 비롯 파주시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연풍2리 마을 입구 등에서 11월 21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100여 명이 집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돼 있다. 




 대책위는 LED 전광판이 설치된 차량을 임대해 김경일 시장의 황제수영 방송 뉴스를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역세권에서 틀어 김 시장의 반시민적 행태를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가 민간에 위탁한 운정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시민들을 내보내고 이물질을 청소하는 역세작업 시간에 강사로부터 특별히 수영 강습을 받는 등 이른바 황제수영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데, 이 내용이 중앙언론을 통해 전국에 방영됐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