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1℃
  • 흐림강릉 13.6℃
  • 맑음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3.5℃
  • 구름많음대구 15.0℃
  • 흐림울산 12.2℃
  • 구름많음광주 12.8℃
  • 흐림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9.8℃
  • 흐림제주 13.5℃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지역소식

김경일 시장 ‘황제수영’ 보도 영상 야당, 운정, 금릉, 금촌역 상영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위원장 박동훈)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파주시가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연풍리 마을 입구를 막고 캠페인을 벌이는 바람에 인근 노래방을 비롯해 상권이 무너져 지역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다며 파주경찰서에 이를 규탄하는 집회신고를 접수했다. 






 지난 18일 파주경찰서에 접수된 옥외집회 신고서에 따르면 운정역, 야당역, 금릉역, 금촌역을 비롯 파주시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연풍2리 마을 입구 등에서 11월 21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100여 명이 집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돼 있다. 




 대책위는 LED 전광판이 설치된 차량을 임대해 김경일 시장의 황제수영 방송 뉴스를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역세권에서 틀어 김 시장의 반시민적 행태를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가 민간에 위탁한 운정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시민들을 내보내고 이물질을 청소하는 역세작업 시간에 강사로부터 특별히 수영 강습을 받는 등 이른바 황제수영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데, 이 내용이 중앙언론을 통해 전국에 방영됐다. 






오늘의영상





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