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0.1℃
  • 흐림서울 -0.5℃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5.1℃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파주시,‘세계 에이즈의 날’맞아 거리 캠페인 실시

파주시는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1)을 맞아 지난 25야당역 광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수칙과 검사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달 7일까지 누리집, 전광판, 누리소통팡(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에이즈가 감염인과의 성접촉, 감염된 혈액제제 및 수혈, 감염인 여성의 출산, 모유 수유 등으로 감염될 수 있으나, 일상적인 신체 접촉만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감염경로의 99%는 성접촉이므로 콘돔 사용 및 안전한 성관계의 중요성을 알렸다.

 

 현재 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어 꾸준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에이즈 초기에는 감기, 몸살 등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나 증상만으로는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의심이 되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익명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한 방울의 혈액으로 20분 이내에 검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에이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올바른 정보를 가져야 하며, 의심 시에는 보건소에서 조기에 검사를 받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