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1℃
  • 구름많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1.9℃
  • 흐림대전 21.3℃
  • 흐림대구 22.9℃
  • 흐림울산 18.6℃
  • 흐림광주 20.8℃
  • 연무부산 17.8℃
  • 흐림고창 20.7℃
  • 흐림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프로그램 운영 중

파주시는 ‘2019 파주 도시농업 펼치다를 모티브로 도시농업육성 및 활성화 지원을 위한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 자체 재원 사업인 이번 교육은 관내 중·고등학교 60명이 참여하며 지난 711일부터 1031일까지 매달 평일 주2회 총9회 과정 교육이 진행된다.

 

 도시농업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농사체험을 통한 자연의 소중함, 바른먹거리의 이해, 진로탐색 등 기회제공을 부여해 사회적, 교육적, 신체적 기능함양을 기르고자 한다. 텃밭놀이 계발, 천연염색, 도시락파티, 목공예, 사과따기 체험, 바른 먹거리 농장여행 등을 체험하고 녹색식물을 이용한 청소년 원예 작품을 향후 전시할 예정이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기르고 먹는 즐거움의 행복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