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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확대 건축조례 개정, 7월 공포 예정

파주시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대상을 확대 운영하기 위한 건축조례가 개정돼 719일 공포될 예정이다.

 

 최근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등 신축이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조례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은 ‘11층 이상으로서 분양하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이상이거나 공동주택 1천세대 이상으로 이 기준을 피하기 위해 10층이지만 대규모(연면적 1이상)으로 계획해 피난, 방화, 건축물의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의 심의를 받지 못하는 대상이 늘고 있다.

 

 파주시는 층수기준을 삭제하고 분양하는 건축물의 바닥면적 5이상이거나 오피스텔 100실 이상 건축물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 300세대 이상인 경우 건축위원회 심의대상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건축조례 개정을 추진했고 파주시 조례규칙심의회, 파주시의회 정례회를 거쳐 719일 공포할 예정이다.

 

 유문석 파주시 건축과장은 건축심의 대상을 확대 적용해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 건축물의 피난, 소방 등 안정성 확보, 시가지 경관 향상에 힘써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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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기지촌 용주골... 영문판 해외 출간 예정” 대한민국 최대 미군기지였던 파주읍 용주골 이야기가 외국 학술지 심사를 거쳐 영문판으로 출간될 계획이다. 영국,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 영미권에서 출판될 이 책은 아마존 판매와 함께 해외 학교 도서관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이제까지의 기지촌 연구가 여성에게만 초점을 둔 반면 기지촌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변화해 갔는지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연구가 없었기 때문에 파주읍 연풍리의 공간적 시각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생태계, 지역의 통치체제, 한미관계, 안보와 기지촌 등 재개발 문제 등을 분석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승욱 교수는 국내가 아닌 외국에서 영문판으로 출간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주제 자체가 해외에서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문제로 판단했다. 특히 이 책은 대중서적이 아니라 학술서적이어서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기지촌 연구자가 많지 않아 영문판을 내게 되면 해외의 기지촌 연구에도 반향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현장사진연구소와 함께 용주골 등 파주 기지촌을 2년간 연구해 온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올 연말까지 자료를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논문 집필과 함께 외국 학술지의 심사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