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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업무용 PC 보안취약점 개선조치 완료

파주시는 윈도우 7(PC운영체제)에 대한 기술지원 서비스가 2020114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행정업무용 PC의 보안취약점 개선을 위한 운영체제 및 사무용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완료했다.

 

 기술지원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해서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7 정품의 라이선스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제조사로부터 신규 보안취약점 및 오류 개선을 지원하는 보안 업데이트 제공이 중단된다. 윈도우7에서 신규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행정업무용 PC가 해커에게 악용될 경우 주요 업무정보와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무방비로 유출될 수 있는 심각한 보안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


 파주시는 2018년 제조사의 기술지원 종료 발표 이후 사안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인식하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사업비를 확보해 20193월 초부터 7월 말까지 윈도우7 PC 1400여대의 운영체제(윈도우710)와 한글 및 MS 오피스 등 사무용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안취약점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파주시가 해당 사업을 타 기관에 비해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조치·완료함으로써 PC와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업무처리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민들에게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승조 파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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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미군부대 ‘캠프 로즈’에 울려퍼진 기갑여단의 ‘청년드림 페스티벌’ 파주 시민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군부대가 주민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 육군 제2기갑여단(여단장 손석민)은 12월 27일 군 장병 가족과 주민 7천여 명을 ‘제1회 청년드림·국군드림 페스티벌’에 초대했다. 2기갑여단 공보정훈참모 이종민 소령은 “오늘의 첨단과학기술군과 청년드림, 국군드림 페스티벌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제4차 산업시대를 맞아 이를 반영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내년에도 장단콩축제와 같이 파주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전반기와 후반기 각각 두 차례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전쟁 후 미군이 주둔하면서 ‘피엑스마을(군 마켓)’로 불리기 시작해 현재도 버스정류장 명칭이 ‘PX마을’인 이곳 2기갑여단에는 미7사단 소속 ‘캠프 로즈(Camp Ross)’가 있었다. 이 부대에는 군수물자를 지원하는 큰 물류창고가 있어 생계 해결을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PX마을’로 불렸다. ‘캠프 로즈’는 1971년 닉슨 독트린 정책에 따라 한국 주둔 미군 2만여 명이 감축되면서 미국으로 철수했다. 이후 1968년 4월 경기도 양주에서 창설한 기갑부대가 1973년 6월 27일 ‘육군 제2기갑여단’으로 파주시 아동동 ‘PX마을’에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