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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평화를 기원하며 챌린지 동참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경일 고성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해외도시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시 교류도시이기도 한 미국 글렌데일시는 2012년 세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2013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녀상을 세운 도시로 파주와는 매우 각별한 도시라며 해외 9개 도시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써 위안부 피해자들의 숭고한 삶이 왜곡되지 않도록 애써주시고 위로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최 시장은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일인 지난 4.27일 파주 임진각에 세워진 통일로 가는 평화의 소녀상이 정의와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듯 해외 도시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전 세계에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평화의 의미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했다.

 

 계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안한 평화의 소녀상 챌린지는 소녀상을 건립한 9개 해외도시를 응원하는 문구와 소감을 적어 SNS에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태그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최 시장은 다음 챌린지 대상으로 이재준 고양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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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착하다고 사람들이 주물럭거리잖아” ‘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 제20대 국회가 끝남에 따라 사실상 폐기됐다. 이 법률안은 2017년 7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윤후덕 의원 등 18명이 발의했다. 이 법률안의 제안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기지촌 주변 여성들은 한국의 경제와 안보 두 측면에서 일정한 기여를 하였으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1960년대에 기지촌 성매매로 인한 수입이 대한민국 GNP의 25%를 차지하는 등 한국경제의 근간을 마련하고 경제를 부양하였다.”라고 돼 있다. 파주지역 미군 기지촌에서 미군 위안부 생활을 한 1930년생 할머니는 파주바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도 제대로 해결이 안 되는데 우리 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이 되겠는가. 그래도 우리는 달러를 엄청나게 벌어들인 애국자다. 그럼에도 우리는 국가로부터 생활보호대상자 혜택을 받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할머니는 “문재인 대통령 마음이 너무 착해 사람들이 대통령을 주물럭거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할머니를 비롯 파주지역 미군 위안부 20여 명은 지난 2014년 6월 한국정부가 국가안보와 경제개발이라는 미명으로 기지촌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