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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의무사항 안내

파주시는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중대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시 감독기관에 신고해야한다고 안내했다.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는 중대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즉시 놀이시설 사용금치 조치를 취하고 관리감독기관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와 관련해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는 안전관리자를 지정해 안전 관리를 해야 한다.

 

 다만 관리주체가 놀이시설을 상시 점검·관리할 수 있다면 직접 안전관리자를 수행해도 된다. 안전관리자 자격은 별도 요건이 없으나 놀이시설의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관리주체는 어린이놀이시설 사고로 인해 어린이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할 경우 그 손해에 대한 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해야하며 가입기한은 시설을 인도받은 날로부터 30일이다.

 

 파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 주택단지, 식품점객업소, 어린이집 등에 설치돼 있는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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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