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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 운영 재가동

파주시는 그동안 중단됐던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의 재가동 계획을 수립해 117일부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 본소 및 북부지소에 대한 공급중단 조치를 해제하고 재공급을 실시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지난 917일 연다산동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지난 923일부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미생물 공급에 대한 운영 중단 조치를 시행해 미생물 배양실 방문 차량에 의한 감염원을 차단토록 조치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과 파주시 관내 돼지농가에 대한 수매 및 예방적 살처분 조기 완료로 파주시는 117일부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 운영을 재가동하게 됐다.

 

 공급대상 미생물은 기존과 동일하게 농업용·축산용 미생물 7(농업용 3, 축산용 3, 혼합용 1)이며, 미연의 위험을 방지하고자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은 반드시 소독시설에서 소독이 완료된 후 공급할 계획이다. 소독시설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과 북부지소 소독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원예특작팀(031-940-4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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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