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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험생 긴급 수송반’운영

파주시는 오는 14일 관내 10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지는 2020년 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험생 긴급 수송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파주시는 공용차량 6, 모범운전자회 택시 10대 등 차량 13, 인력33명을 투입해 운정역, 야당역, 금촌역, 금릉역, 트리플메디컬타워(교하), 문산역(문산터미널) 6개 주요 지점에 7시부터 수험생의 정시 입실을 돕는다.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험당일 관공서의 출근시간을 오전10시로 조정하고 관내 기업체에도 자율적 참여를 요청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4,825명의 관내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대학입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험당일 수험생이 교통대책과 관련해 긴급 상활 발생 시 철도교통과(031-940-5771~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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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