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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보건지소, 엄마와 함께하는 신나는 음악놀이!

파주시 문산보건지소는 지난 94일부터 8주간 영유아의 음악적 감각 등 오감발달을 위한 유리드믹스 음악놀이교실을 운영했다.

 

 유리드믹스는 좋은 리듬이란 뜻으로 율동과 노래, 악기연주를 통해 음악적인 두뇌발달과 함께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놀이활동으로 신체근육과 사회성 발달을 목적으로 하는 음악수업이다.

 

 아이들 스스로 탬버린, 쉐이커, 실로폰 등 매주 다른 종류의 악기를 만져보고 연주하며 음악적 감각을 깨우고 부모와 함께 블럭, 수수깡, 스프링 등 교구를 활용한 놀이활동으로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습득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문산보건지소 관계자는 내년에는 음악놀이 수업 외에도 요리활동을 접목한 오감발달교실 등 다양한 영유아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은 문산보건지소 진료검진팀(940-55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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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