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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기업살리기 SOS’호평

파주시가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에 나서고 있어 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등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지역발전과 산업단지관리팀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기업살리기 SOS’라는 목표로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탄현일반산업단지는 지난 8월 현장간담회에서 20053월 준공 이후 산업단지 내 상·하수도 등을 자체 관리하며 겪고 있는 유지보수에 대한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해당 현장이 사회기반시설임을 감안해 입주기업협의회로부터 시설을 기부채납 받고 사후 관리하기로 결정 후 현재 인수인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선유일반산업단지의 근린공원 내 조성중인 어린이집의 원생 및 학부모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도로 개설 및 안전펜스 설치 등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유산업단지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이 한 번에 해소되는 느낌이라며 기업하기 편한 파주시를 체감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산업단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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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전 파주시장 권한대행 “리비교 철거 참 아쉽습니다.” 임진강 리비교가 숱한 사연을 뒤로 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다는 파주바른신문 보도와 관련, 파주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아쉬움을 나타내는 등 많은 사람들이 리비교의 역사적 의미를 안타까워하고 있다. 경기도 김준태 실장은 “리비교를 리모델링해 토목교량의 교육적 자산과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계획이 리비교 철거와 재가설로 사실상 무산된 것 같아 많이 아쉽다.”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문자로 보내왔다. 2017년 1월 파주부시장으로 부임한 김준태 실장은 이재홍 시장의 구속으로 파주시장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는 등 2018년 7월까지 재직하다가 현재는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맡고 있다. 김 실장은 권한대행 시절인 2017년 5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 최종환, 한길룡 경기도의원 등과 함께 리비교 현장을 방문해 리비교의 역사를 활용한 토목교육장과 관광자원화 계획에 기대를 보이기도 했다. 지방행정동우회 파주시지부 송영길 지부장은 “한국전쟁 등 특별한 역사를 안고 있는 리비교가 애초 계획과는 달리 전면 재가설되는 것이 안타깝다. 진작에 리비교를 문화재로 관리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다.”라고 했다. 파주시청 문화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