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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교 유지보수공사 실시

파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교하교(하지석동 25-3일원) 유지보수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하교는 연장 210m, 20m1996년 준공됐으며 현재까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파주시에서 관리점검보수하고 있는 주요 교량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유지보수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구조물의 내구성 증진을 위해 단면보수, 재도장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사 진행시 공정에 따라 도로 일부가 통제될 수 있어 서행 및 우회가 필요하다.

 

 김진영 파주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교하교는 파주시 내 주요 간선도로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통행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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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전 파주시장 권한대행 “리비교 철거 참 아쉽습니다.” 임진강 리비교가 숱한 사연을 뒤로 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다는 파주바른신문 보도와 관련, 파주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아쉬움을 나타내는 등 많은 사람들이 리비교의 역사적 의미를 안타까워하고 있다. 경기도 김준태 실장은 “리비교를 리모델링해 토목교량의 교육적 자산과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계획이 리비교 철거와 재가설로 사실상 무산된 것 같아 많이 아쉽다.”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문자로 보내왔다. 2017년 1월 파주부시장으로 부임한 김준태 실장은 이재홍 시장의 구속으로 파주시장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는 등 2018년 7월까지 재직하다가 현재는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맡고 있다. 김 실장은 권한대행 시절인 2017년 5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 최종환, 한길룡 경기도의원 등과 함께 리비교 현장을 방문해 리비교의 역사를 활용한 토목교육장과 관광자원화 계획에 기대를 보이기도 했다. 지방행정동우회 파주시지부 송영길 지부장은 “한국전쟁 등 특별한 역사를 안고 있는 리비교가 애초 계획과는 달리 전면 재가설되는 것이 안타깝다. 진작에 리비교를 문화재로 관리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다.”라고 했다. 파주시청 문화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