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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정신장애인의 자기결정을 위한 당사자 프로그램 최초 시행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자기주도성 회복을 위해 센터 개소 이후 최초로 당사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거에는 정신질환의 증상을 지닌 사람 대부분 치료를 위해 병원에 수용됐으나 최근 정신질환자를 수동적 존재가 아닌 스스로 삶을 책임질 수 있는 능동적인 주체로 바라보고 자기 삶의 주체로서 당사자의 자기결정 및 자립 생활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서비스 지원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나,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실태 및 욕구 조사(경기도복지재단, 2011)에 따르면 정신장애인의 81.3%가 자립생활기술교육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고 100%가 서비스 이용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센터는 당사자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훈련된 당사자들이 동료 지원 활동, 취업, 독립 등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42-2117) 또는 홈페이지(www.pajumind.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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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