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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합동 일제단속 실시

파주시는 지난 1118일부터 1210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건수가 많은 공공시설과 다중시설을 중심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대상은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비장애인 차량, 구형 주차표지 부착 차량, 보행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장애인 차량,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부당 사용 차량,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가로막아 장애인 주차를 방해한 차량 등이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불법 주정차의 경우 과태료 10만 원, 주차방해 행위는 50만 원, 주차표지의 위·변조 및 부당 사용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장애·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편의시설로 장애인의 시설물 이용과 이동에 있어 필수적인 시설이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는 파주시의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단속에도 불구하고 계속 증가해 장애인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김영복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일제 단속과 합동 점검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시민 인식 향상을 도모하고 올바른 주차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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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