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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파주시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는 7회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주시는 이번 대회 수상으로 대회 개최 이래 3회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적성 감악산악회입상 기록으로 단체 부분에서는 2회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해당 시상은 1212일 오후 2시 대전 소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는 건전한 등산 트레킹문화 개선과 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 증진과 대국민 홍보 강화를 목적으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파주시는 올해 초 산악회와 단체 등을 대상으로 6개 단체 약 800명에 해당하는 우리 명산 숲길 지킴이를 선정해 파주의 명산 곳곳 등산로와 산책로의 청결 활동과 시설물 안전 모니터링, 건전 산행문화 캠페인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고취하고자 지역의 명산 가꾸기에 노력을 기울였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좋은 뜻을 가지고 함께 동참한 여러 단체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따뜻한 산림 행정으로 늘 찾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공원녹지과(031-940-46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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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