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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보건지소, 예비·신혼부부 대상 검진 진행 중

파주시 문산보건지소 산부인과는 예비·신혼부부검진을 통해 난임 및 선천성기형아 방지 등 건강한 임신을 유도하고 출산을 돕기 위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진항목은 톡소플라즈마, 풍진, 매독, 에이즈와 같은 성병, A형 간염, B형 간염, 갑상선 기능 검사 등 7종이며 검사비용은 무료다. 풍진과 톡소플라즈마증은 법적으로 인공임신중절수술이 허용될 정도로 태아에게 심각한 선천성 기형을 유발시키는 질병으로 임신 전 확인을 통해 치료 후 임신을 고려해야 한다.

 

 매독, 에이즈, B형간염은 출산 시 산도를 통해 신생아에게 감염되는 질환으로 임신부가 B형간염으로 진단받을 경우 신생아 출생 직후 면역글로빈 주사로 신생아 감염을 예방 가능해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의 경우 임신계획 전 검진은 매우 중요하다.

 

 검사대상은 파주시민 중 첫 아이 출산 전인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이며, 신분증과 결혼예정증명서(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문산보건지소 산부인과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여성의 자궁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으며, 임신부에 대한 임신 초기·막달 검사, 기형아 검사, 태아 초음파 검사, 입체 초음파 검사 등의 산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산보건지소 산부인과(031-940-52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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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착하다고 사람들이 주물럭거리잖아” ‘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 제20대 국회가 끝남에 따라 사실상 폐기됐다. 이 법률안은 2017년 7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윤후덕 의원 등 18명이 발의했다. 이 법률안의 제안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기지촌 주변 여성들은 한국의 경제와 안보 두 측면에서 일정한 기여를 하였으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1960년대에 기지촌 성매매로 인한 수입이 대한민국 GNP의 25%를 차지하는 등 한국경제의 근간을 마련하고 경제를 부양하였다.”라고 돼 있다. 파주지역 미군 기지촌에서 미군 위안부 생활을 한 1930년생 할머니는 파주바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도 제대로 해결이 안 되는데 우리 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이 되겠는가. 그래도 우리는 달러를 엄청나게 벌어들인 애국자다. 그럼에도 우리는 국가로부터 생활보호대상자 혜택을 받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할머니는 “문재인 대통령 마음이 너무 착해 사람들이 대통령을 주물럭거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할머니를 비롯 파주지역 미군 위안부 20여 명은 지난 2014년 6월 한국정부가 국가안보와 경제개발이라는 미명으로 기지촌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