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3.3℃
  • 맑음대전 3.3℃
  • 구름많음대구 8.9℃
  • 연무울산 10.0℃
  • 맑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2.2℃
  • 연무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1.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최유각 “청렴도 하락... 공무원 해외연수 중단하라.


국가인권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파주시가 경기도 하위권으로 2단계 떨어져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윤정기 감사관이 올해는 청렴도 회복에 명예를 걸겠다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최유각 의원은 16일 자치행정국과 홍보담당관, 감사관실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방경수 자치행정국장에게 청렴도 하락 책임을 물어 공무원의 해외연수 계획을 취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대성 의원도 윤정기 감사관에게 청렴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도 파주시의 청렴도가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며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윤정기 감사관은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시행 계획을 감사관실이 마련 중에 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올해는 어떻게든 제 명예를 걸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주시의회는 파주시의 청렴도 하락과 관련, 자유한국당 최창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정기 감사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용욱 의원도 예결특위에서 감사관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따져 물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최유각, 박대성 의원도 청렴도 하락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공무원의 해외연수 중단을 제기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