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1.2℃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2.0℃
  • 연무광주 20.2℃
  • 맑음부산 19.2℃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8.8℃
  • 구름많음강화 16.9℃
  • 구름많음보은 19.9℃
  • 구름많음금산 22.0℃
  • 구름많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최유각 “청렴도 하락... 공무원 해외연수 중단하라.


국가인권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파주시가 경기도 하위권으로 2단계 떨어져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윤정기 감사관이 올해는 청렴도 회복에 명예를 걸겠다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최유각 의원은 16일 자치행정국과 홍보담당관, 감사관실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방경수 자치행정국장에게 청렴도 하락 책임을 물어 공무원의 해외연수 계획을 취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대성 의원도 윤정기 감사관에게 청렴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도 파주시의 청렴도가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며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윤정기 감사관은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시행 계획을 감사관실이 마련 중에 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올해는 어떻게든 제 명예를 걸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주시의회는 파주시의 청렴도 하락과 관련, 자유한국당 최창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정기 감사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용욱 의원도 예결특위에서 감사관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따져 물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최유각, 박대성 의원도 청렴도 하락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공무원의 해외연수 중단을 제기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