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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원 내 선세이드 그늘막 설치

파주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공원에 선세이드 그늘막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및 물놀이장을 운영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정건강공원 바닥분수 및 수변2호 바닥분수를 중심으로 총 20개의 그늘막을 설치할 계획으로 그늘막을 이용할 때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필수 착용 ▲사람과 사람사이 2m 이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매년 이상기후가 심화되고 올해도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시는 공원 이용객들에게 잠시나마 쉬어갈 그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천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올해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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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박용호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지난 18일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국민의힘 파주갑당협위원장인 박용호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성노동자는 이렇게 말했다. “내 몸을 왜 국가와 자치단체가 관리합니까? 그렇다면 나의 몸에 대한 책임을 김경일 시장은 다하고 있습니까?” 성노동자 신호등(가명) 씨는 김경일 시장의 대화 부재를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과 언론 앞에서는 대화를 통해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 씨는 “우리는 콘크리트 길바닥에 무릎을 꿇고 공무원의 다리에 매달려 유예기간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파주시는 어떻게 했습니까? 공무집행방해로 고소를 해 징역 6개월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파주시는 성노동자를 피해자라고 합니다. 그런 허울좋은 개살구 행정을 하고 있는 게 김경일 시장입니다. 파주시장은 가면을 쓴 두 얼굴의 정치인입니다. 시민을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긴 사람이 가진 것 없어 몸을 팔아 먹고 사는 사람한테 범법자라고요? 우리가 남에게 사기를 치고 있습니까? 무슨 피해를 주고 있습니까? 먹고 살기 위해 옷을 벗은 사람과 황제수영을 즐기기 위해 옷을 벗어제낀 시장 중에 누가 더 범법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