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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통일 현장체험 교육 실시

파주시는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의 일환으로 평화·통일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평화·통일 현장체험 교육은 시민들에게 접경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24일 첫 탐방을 시작한다.


 이날 주제는 ‘길에서 만나는 평화-동서 평화로드 탐방’으로 자유로를 따라가며 장준하 공원, 장파리 마을, 칠중성, 영국군 설마리 전투비 등을 방문하며 파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올 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평화·통일 현장체험교육은 민간보조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파주지역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버스, 현장 등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차량에는 손소독제 및 체온계를 비치해 진행된다.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은 “접경지역에 살고 있으면서도 지역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배울 기회는 많지 않다”라며 “이번 현장체험교육을 통해 남북 평화공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평화통일 현장체험교육은 하반기에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자는 파주지역문화연구소 이윤희 소장(010-7311-3120/문자접수)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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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