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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장호수 지역 업체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뭉쳤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 주변 업체를 이용한 관광객은 오는 7월 14일까지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2018년 3월 개장한 이래 현재까지 누적방문객 5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관광명소다.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확대라는 지역 상생사업 롤 모델로 각광 받아왔지만 최근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마장호수 주변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 간 마장호수 주변(영장3거리~마장호수) 업체에게는 전광판, 팜플릿을 활용한 홍보 기회가 주어지며 이 기간 동안 주변 상권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주차요금을 면제 받을 수 있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물론이고 타 시·군과 차별화된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카누·카약 등 수상레저시설, 출렁다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하늘계단과 이어지는 산책로, 연못, 분수대, 너와집 등을 다채롭게 조성해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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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