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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건소, 폭염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파주시 보건소는 올 여름 평년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독거 및 거동불편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전문인력 7명이 1대1 안부전화를 통해 기초건강상태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보냉병 및 쿨 타월 등 냉방용품을 지급하며 폭염대비 행동요령도 교육한다.


 코로나19 위험군인 65세 이상 독거어르신을 중심으로 전화 연락을 통해 만성질환 현황 및 코로나19 관련 주요증상을 14일 간격으로 확인하고 증상확인 시 선별진료소 방문 등 후속조치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지원한다.


 임미숙 파주시 건강증진과장은 “9월 말까지 온열질환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관련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31-940-55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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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