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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호수공원, 소리천 퇴적물 제거’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일대의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저면의 퇴적물 제거 작업을 6월말부터 10월말까지 실시한다.


 이는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친수공간에 대한 수질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호수와 하천 바닥에 퇴적돼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영양염류를 제거하고 여름철 급격한 수질 악화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건강한 수변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수중에서 이동 및 작업이 가능한 특수공법을 적용해 물을 빼지 않고 호수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을 제거해 작업 기간 동안에도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은 시민들에게 정상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수질 악화의 원인이 외부오염원 유입, 유랑 부족, 유수소통 장애 등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5월 소리천 상류에 하수관로를 매설해 소리천으로 유입되는 외부오염원을 차단한 바 있다. 또한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보충수 확보 방안과 상시 유수소통이 가능한 가동보 개량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보충수 확보와 가동보 개량은 기본계획 용역이 완료되면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정석 파주시 친수공간추진단장은 “수질은 파주시의 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수질개선을 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운정호수와 소리천의 수질은 4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사업이 완료되면 2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을 시민들에게 상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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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 여성 지원 조례 통과...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첫 번째다.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2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자치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라온 조례를 통과시켰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최유각) 윤희정 간사는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심사 결과보고에서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사회적 낙인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지촌 여성들의 명예회복, 생활안정, 인권증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향후 실태조사 결과와 기지촌 여성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기지촌 여성 대부분이 고령임을 감안하여 신속히 관련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며 원안 가결하였다.”라고 밝혔다. 열아홉 살 때부터 기지촌 생활을 한 박점순(72) 할머니는 “옛날에 관청에서 공무원들이 나와 미군이 철수하면 모두 모여서 살게 해주든가, 아니면 혼자 살 수 있도록 아파트 하나씩 줄 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들은 미군들한테 서비스만 잘 하라고 교육을 시켰는데, 이제까지 아무런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다가, 파주시가 이렇게 조례를 만들어 죽기 전에 뭘 해준다니까 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