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2.0℃
  • 박무서울 -3.3℃
  • 구름많음대전 -2.7℃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4.2℃
  • 광주 -2.6℃
  • 흐림부산 1.1℃
  • 흐림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6.9℃
  • 맑음강화 -4.4℃
  • 흐림보은 -5.3℃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퇴적물 제거’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일대의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저면의 퇴적물 제거 작업을 6월말부터 10월말까지 실시한다.


 이는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친수공간에 대한 수질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호수와 하천 바닥에 퇴적돼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영양염류를 제거하고 여름철 급격한 수질 악화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건강한 수변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수중에서 이동 및 작업이 가능한 특수공법을 적용해 물을 빼지 않고 호수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을 제거해 작업 기간 동안에도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은 시민들에게 정상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수질 악화의 원인이 외부오염원 유입, 유랑 부족, 유수소통 장애 등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5월 소리천 상류에 하수관로를 매설해 소리천으로 유입되는 외부오염원을 차단한 바 있다. 또한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보충수 확보 방안과 상시 유수소통이 가능한 가동보 개량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보충수 확보와 가동보 개량은 기본계획 용역이 완료되면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정석 파주시 친수공간추진단장은 “수질은 파주시의 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수질개선을 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운정호수와 소리천의 수질은 4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사업이 완료되면 2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을 시민들에게 상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