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9℃
  • 맑음강릉 3.0℃
  • 구름많음서울 0.0℃
  • 흐림대전 0.3℃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3.5℃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1.5℃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0.1℃
  • 구름많음금산 0.3℃
  • 흐림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파주형 민간협력 일자리 사업’참여자 모집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을 타개하고자 시 자체 특성화 사업으로 파주형 민간협력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지원 희망일자리 사업(공공일자리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기업 등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시에서 인턴기간(3개월) 인건비를 보조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습득 후 정규직 채용과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대상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파주시 거주자로 모집인원은 24명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파주시가 별도로 채용해 민간업체와 매칭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85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작성해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업체는 지난 22일까지 공고를 통해 참여의사를 밝힌 일반기업체(강소기업 포함) 22개 업체, 소상공업체(미용, 부동산중개) 2개 업체로 총24개 업체다. 참여자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며 시급 8,590(최저임금)과 주차·월차수당, 부대비 등 인턴기간의 인건비는 파주시가 지원한다.

 

 백인성 파주시 기획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구직활동이 어렵고 일자리마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파주형 민간협력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일자리 사업도 적극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