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4월 5일부터 30일까지 주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이는 봄철을 맞아 비산먼지 관련 민원이 빈번하게 발행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형공사장, 골재파쇄 및 레미콘제조업체, 농지성토 사업장 등이며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여부 ▲방진벽, 세륜·살수시설의 설치운영 여부 ▲통행도로 청소 실시 여부 ▲방진덮개 사용 등이며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및 개선조치하고 반복적인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조치 및 사법조치를 실시한다. 또, 행정명령 이행실태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조윤옥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봄철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해 선제적 대응으로 비산먼지 사업장을 집중 관리할 것”이라며 “비산먼지로 인한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