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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 왁자지껄 자료실 개관

파주시 법원도서관의 지하 공간이 누구나 내려가 보고 싶은 왁자지껄 자료실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하게 쉬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이 갖고 있는 정숙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누구나 휴식을 취하고 대화와 토론도 할 수 있는 자료실을 만들었다.

 

 ‘왁자지껄 자료실에는 장서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예술 분야와 청소년 도서 위주로 비치했으며 편안한 소파를 배치해 안락함을 더했다. , 감각적인 조명과 색상으로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커피 한 잔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공간으로 달라졌다.


 법원도서관 이용자 양준희 씨는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학습토론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왁자지껄 자료실에서는 마음껏 토론하며 독서와 학습을 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알찬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왔고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진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법원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코로나19 소독 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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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