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4.6℃
  • 구름많음대구 9.0℃
  • 흐림울산 8.6℃
  • 맑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8.3℃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7.1℃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3℃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5.4℃
  • 구름많음경주시 7.4℃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해솔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410일부터 58일까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시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964년부터 4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솔도서관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원예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에는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의 저자인 조소정 작가를 초청해 환경문제와 기후문제에 대해 어린이들과 함께 온라인(ZOOM)상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참치캔을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 시계 만들기를 통해 버려지는 폐활용품의 새로운 활용(새활용운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원예체험프로그램은 총 3회로 운영된다. 허브식물을 활용한 오감을 자극하고, 향기 치료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창의적 표현력을 함양하는 허브식물 체험을 진행한다. , 말린 꽃과 말린 과일을 활용해 다양하게 꾸며보는 말린 식물 체험과 건강한 채소를 먹기 위해 흙과 퇴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열매가 있는 모종 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도서관 주간 및 도서관에 대해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해 감소된 도서관 이용률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솔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hslib/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