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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 자급률 향상을 위한 콩 기술보급사업 추진

파주시가 파주장단콩의 자급률 향상을 위한 콩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파주시 콩 기술보급사업은 밭작물 신기술 선도 단지 육성사업, 가공유통 연계 밭작물 신기술 단지 조성 사업, 경기 육성 콩 생산기술 시범사업 등 6개 사업에 48,800만 원을 투입한다.

 

 파주시는 콩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파주장단콩의 안정적인 생산여건을 조성하고 파주장단콩의 고품질화로 콩 시장을 확대해 수요처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파종기, 색채선별기 등 농기계를 지원해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가공·저장·포장·유통 등 수확 후 관리를 위한 콩 포장재, 콩 가공기계를 지원해, 가공과 연계한 판로 확보와 부가가치 창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육성 콩 시범사업을 통해 경기 육성 콩 재배를 위한 생력기계,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파주시 지역 내 경기 육성 콩(녹풍, 강풍)의 소비 확대 및 청국장 등 가공제품 공급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파주장단콩 중심의 농업체계를 확대해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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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