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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파주경찰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파주시는 파주경찰서와 지난 8일 다중이용시설 중 기차역 내 공중화장실을 합동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파주시 여성가족과,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생활안전과가 함께 진행했다. 금촌역과 금릉역 기차역 화장실에 전파 탐지기를 이용해 감지 후, 이상 발견 시 적외선 탐지기를 통해 불법촬영장비를 찾는 점검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불법촬영 합동점검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여해 함께 화장실을 점검하고 민간화장실 실태조사 방법을 현장에서 교육하기도 했다.

 

 파주시 우은정 여성가족과장은 파주시는 앞으로도 불법촬영점검 전담인력의 상시점검과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파주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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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