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파주시, 강화된 건축물 관리체계 대비 당부

파주시가 건축물관리법등 강화된 건축물 관리체계에 긴밀히 대응할 수 있도록 건축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건축물관리법이 지난 해 5월 시행됨에 따라 다중이용 건축물 등은 정기점검을 사용승인 5년 이내 최초 실시한 후 매 3년마다 실시해야 한다. 점검결과 중대한 결함사항이 있을 경우 안전진단 과정을 거쳐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건축물이 존재하는 동안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의 관리자는 최초로 도래하는 정기점검 시 장기수선계획, 구조·화재안전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건축물관리계획을 수립해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에 제출해야 한다.

 

 이밖에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제1·2종시설물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관리자는 건축물관리법과 별도로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해야 한다. 매년 215일까지 연 단위 안전과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른 보다 다양한 정보는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www.blcm.go.kr)’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www.fms.or.kr)’에서 제공하고 있다.

 

 김영수 파주시 건축과장은 건축물관리법의 시행과 기존 법령에 따른 각종 점검으로 건축물 관리자의 관리 부담이 늘겠지만 시대적 요구에 따라 건축물에 대한 초점이 유지관리로 전환되는 등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건축물 관리자는 강화된 관리체계 정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