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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초등 돌봄교실에 과일간식 공급 개시

파주시는 4월부터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사업을 통해 파주시 지역 초등학교 58개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3,623명에게 과일간식을 제공한다.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과일 소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2일부터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 홈 및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친환경 과일을 공급했고, 오는 412일부터는 초등학교의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도 과일간식을 공급한다.

 

 과일간식은 친환경 또는 GAP(우수 농산물 관리)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컵, 파우치 등 섭취가 용이한 형태로 제공한다. 지역 내 공급업체는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가 선정됐다.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4천만원이다. 학생 1인당 제공량은 1150g 내외로 청견, 한라봉, 사과, 대추방울토마토, 감말랭이, 멜론, 바나나, 수박, 캠벨포도, 거봉포도, , 감귤 등 국내산 제철과일 13종을 주 1, 연간 30회 공급한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사업을 통해 즉석 식품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식습관을 만들고 농업인들에게도 안정적인 판로처를 제공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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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