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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보건지소, 7330 생활 터 걷기운동 운영

파주시 문산보건지소는 45일부터 걷기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하여 ‘7330 생활 터 걷기운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7330일주일(7)3번 이상 하루 30분 걷기실천이라는 의미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외부활동 자제로 신체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든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올바른 운동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걷기운동 프로그램이다.

 

 보건복지부는 규칙적인 걷기는 모든 사망위험 감소, 비만위험감소, 8대 암 및 심장병·뇌졸중·치매·당뇨병 등 질환발병위험 감소 효과뿐만 아니라, 우울증 위험 감소와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정신건강 및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7330 생활 터 걷기운동은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중점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자율적 걷기운동을 실천하며 체중 및 체지방 감량 또는 근육량 증가를 목표로 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목표달성자 및 우수참가자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호응도에 따라 확대할 예정이다.

 

 이명례 문산보건지소장은 걷기운동은 도구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다라며 “7330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에 활기가 더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산보건지소 건강관리팀(031-940-560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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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